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괴산의 별미 매운탕 그 맛 ‘우리매운탕’ 괴산의 별미 매운탕 그 맛 ‘우리매운탕’ [괴산타임즈] 괴산군 괴산읍 괴강로 느티울길 8-2에 있는 그 집, 괴강다리 방향으로 5분 가량 가다보면 다리 밑에 위치한 민물매운탕 전문식당 ‘우리매운탕이’ 있다.이 집은 남한강과 괴강의 깨끗한 물에서 나는 민물고기를 주재료로 한 쏘가리매운탕과 메기매운탕, 빠가사리매운탕, 잡고기 매운탕이 주메뉴를 이룬다.여기에 각종 민물고기를 활용한 조림요리도 일품이다.이 집의 대표 매운탕인 쏘가리매운탕은 쏘가리와 미나리, 버섯, 마늘, 무, 감자 등을 넣고 마지막에 수제비와 괴산 청결 고추가루로 맛을 낸다. 때문에 칼칼하면서도 담백하고 뒷맛이 추천맛집 | 괴산타임즈 | 2018-09-24 11:02 ‘진수성찬’, 이 것 보슈 날~ 좀 먹어 보슈 ‘진수성찬’, 이 것 보슈 날~ 좀 먹어 보슈 [괴산타임즈] 괴산지역은 청정자연을 자랑으로 삼고 있다. 괴산의 맛은 재료의 신선함에서 온다. 유기농이라고 불리는 이 재료들은 괴산만이 안고 있는 유일한 경쟁력이다.찾아왔던 관광객들은 누구나 만족할만한 식감을 얻고 간다. 특히 괴산은 막걸리도 일품이다. 괴산군 청천면 청천터미널 2층에 있는 진수성찬 식당은 인근에서 가장 큰 음식점이다.특히 이곳 진수성찬에서 가장 믿고, 밀고 있는 음식메뉴는 버섯 찌개 요리다. 이는 오래전부터 청천의 자연산 버섯이 유명하고, 버섯이 나기에 가장 적합한 기후를 가지고 있어서이기도 하다.시골이지만, 인근 추천맛집 | 괴산타임즈 | 2018-09-24 02:10 ‘산막이 묵고을’ 산막이 가는 길 맛 집 가는 길 ‘산막이 묵고을’ 산막이 가는 길 맛 집 가는 길 [괴산타임즈] 칠성면 소재지를 지나 한해 160여만 명이 찾는 산막이 옛길을 가다보면 수전교(외사교)를 건너 오른편 길을 바라보면 토속맛집 산막이묵고을 간판이 보인다.산막이묵고을은 음식솜씨 좋기로 소문이 나있는 주인장 강한옥(59) 대표의 자랑인 묵밥, 자연산버섯찌개, 삼색 손 두부, 강 대표의 숨겨진(?)맛을 맛 볼 수 있다.넓은 주차장과 150여명이 동시에 식사를 할 수 있는 실내 공간, 한쪽 벽면에는 각종 담금주가 술을 좋아하는 애주가들의 시선을 멈추게 한다.강 대표는 묵밥의 맛은 육수가 생명이라며 감칠맛 나는 육수를 만들기 추천맛집 | 괴산타임즈 | 2018-09-21 13:21 ‘황우랑’참숯 통갈매기살 ‘숨은 맛을 찾다’ ‘황우랑’참숯 통갈매기살 ‘숨은 맛을 찾다’ [괴산타임즈] 여름이 익어가는 초입, 괴산읍 읍내로 12길 27번지에 홍장균, 신성례 사장님이 운영하는 황우랑 참숯 갈매기살 맛집을 찾았다.갈매기살이란 돼지의 횡격막과 긴 사이에 있는 살로 돼지 한 마리당 300g ~ 400g 만 나오는 특수부위다.지방이 적고 불포화지방산이 높아서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아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 부담이 적다.근육질의 힘살로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자랑이며 중금속 해독작용이 뛰어나고 동맥경화를 발생시키는 콜레스테롤의 활동을 억제해주는 식품이다.홍장균 사장은 군대에서 휴가를 나와서 갈매기살을 추천맛집 | 괴산타임즈 | 2018-07-19 22:45 호수가 보이는 전망 좋은 황토집 '산막이 산장' 호수가 보이는 전망 좋은 황토집 '산막이 산장' [괴산타임즈] 산막이 옛길에서 배를 타고 약 10여분 남짓 거리에 산막이 마을이 있다. 노란 산수화와 개나리, 벚꽃이 화사하게 핀 이곳은 그야말로 무릉도원(?) 같은 느낌이 든다.배에서 내려 이 마을 선착장(?)에 내려 길을 따라가다 보면, 호수가 보이는 전망 좋은 황토집 ‘산막이 산장’이 보인다. 한 눈에도 볼 수 있게 큼지막한 글로 쓰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산막이 산장은 민박과 식당을 함께 운영한다. 이 집 역시 괴산의 청정자원인 자연산을 바탕으로 음식들이 요리된다. 이곳 마을은 전부 다 자연산 재 추천맛집 | 괴산타임즈 | 2018-04-21 16:55 가을산의 선물 자연의 향 '신토불이 맛집' 가을산의 선물 자연의 향 '신토불이 맛집' [괴산타임즈] 가을산의 선물, 살아있는 자연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신토불이 맛집’은 자연산 버섯찌개와 닭볶음탕 음식이 메인인 산막이 옛길의 대표 맛집 중 하나이다.노용석 대표는 가을이 되면 날마다 산에 올라 직접 버섯을 채취하고 다닌다. 자연의 향을 그대로 살려 음식을 조리 하는 게 그가 강조하는 철칙중 하나다. 음식점을 찾아오는 등산객들의 배를 배불리 채워주는 것도 그의 사명이지만, 무엇보다 건강까지 생각하면서 잡스런(?) 조미료를 최대한 방지하는 것도 중요하단다.그는 이른 새벽, 산에 올라 싸리버섯, 추천맛집 | 괴산타임즈 | 2018-04-21 15: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