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면사무소와 자매결연지인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동장 서종숙), 서울시 양천구 목2동(동장 김병길) 주민들이 민물보기(메기)를 방류하고 있다. /칠성면사무소 제공칠성면사무소와 자매결연지인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동장 서종숙), 서울시 양천구 목2동(동장 김병길) 주민들이 민물보기(메기)를 방류하고 있다. /노원래 기자칠성면사무소와 자매결연지인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동장 서종숙), 서울시 양천구 목2동(동장 김병길) 주민들이 민물보기(메기)를 방류하고 있다. /노원래 기자칠성면사무소와 자매결연지인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동장 서종숙), 서울시 양천구 목2동(동장 김병길) 주민들이 민물보기(메기)를 방류하고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노원래 기자[괴산타임즈=노원래 기자] 2일 괴산군 칠성면사무소 인근 그라운드골프장에서 ‘칠성면 경로잔치·친환경산업 한마당 행사’가 열린 가운데, 칠성면사무소와 자매결연지인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동장 서종숙), 서울시 양천구 목2동(동장 김병길) 주민들이 민물보기(메기) 방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류 행사는 어린민물고기의 생존율을 높여 자연생태계 보전과 어족자원 보전을 위해 추진됐다. 트윗하기 저작권자 © 괴산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원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