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타임즈] 지난 14일 괴산군 괴산읍 수진교와 괴산교 사이에 있는 느티나무 아래 나무로 만든 의자가 부식된 상태로 무방치 돼 있다. 심지어 주변을 둘러보면 각종 쓰레기들이 널부러져 있어 지나가는 군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더욱이 이 주변은 동진천 변 산책로이기 때문에 이로인한 불평불만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로 제기되고 있다. 트윗하기 저작권자 © 괴산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원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