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생교육문화원, 친절공무원 이태희, 신정혜 주무관 선정
【충북=괴산타임즈】홍영아 기자 =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원장 김성곤)이 2018. 1/4분기 친절공무원에 이태희 주무관과 신정혜 주무관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생교육문화원은 직원 간 배려하고 친절과 미소가 함께 하는 밝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의 추천을 통해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이태희, 신정혜 주무관은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면서 친절과 미소로 친절한 학생교육문화원 이미지를 높여 직원들에게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이태희 주무관은 일상경비집행, 물품 및 재산 관리 등의 업무담당자로서 항상 직원들과 소통하고 친절한 마음가짐으로 민원을 대하는 등 기관의 신뢰도와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으며,
신정혜 주무관은 복무관리, 기록물관리, 공연장 운영 지원 등을 담당하며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친절하고 신속·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하여 직원들의 모범이 되었다.
문화원은 수요자 만족도 향상으로 함께 행복한 충북교육을 실현하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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