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동 괴산군수 후보, 등록 후 AI 방역현장 및 민생탐방 행보
김환동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오는 4월 12일 실시되는 괴산군수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후 첫 행보로 29일 AI 방역 현장을 찾았다.
김 후보가 AI방역 현장을 찾은 것은, 방역소독 근무자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서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독감으로 시름에 잠긴 축산농가를 위로하고 민생현안을 청취하기 위해서 첫 걸음을 옮겼다.
김 후보는 "괴산은 농업이 살아야 괴산이 산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며 이를 행동에 옮긴 것으로 보인다.
이어 관내 경로당의 어르신을 찾아 불편한 것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는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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