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타임즈=최정복 기자] 괴산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고있는 2023해피데이자원봉사릴레이가 3년째 이어지고 있다. 릴레이 참여 단체인 괴산일무청소년봉사단은 연탄배달봉사와 환경정화활동에 이어 올해 수해를 입은 감물면을 찾아 떠내려온 부유물정리와 함께 이재들에게 라면을 기부했다. 라면은 괴산일무관합기도 초·중·고 학생이 모았다. 이번 행사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트윗하기 저작권자 © 괴산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복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