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타임즈=임성호 기자] 괴산군의회(의장 신송규)는 폭우로 인한 이재민 지원 및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의원 8명과 의회사무과 공무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백만 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신송규 의장은 “이번 성금이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괴산군의회에서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윗하기 저작권자 © 괴산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