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타임즈=임성호 기자] 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회장 송석규) 회원13명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내린 호우로 피해를 본 관내 지역을 찾아가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인산리 주택 집 뒤 사태로 인해 엉망이 된 창고 토사를 치우고 집기류 세척 작업을 함께했다. 트윗하기 저작권자 © 괴산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