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타임즈=최정복 기자] 한살림이 지난 19일 청천면 신도2리와 원도원 마을 수해 피해 이재민에게 약 60인분의 떡만둣국을 제공했다. 트윗하기 저작권자 © 괴산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복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