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타임즈=임성호 기자] 연풍면은 지난 19일 사단법인 어울림(이사장 송은기, 후원회장 이정우)에서 기부한 유아용 물놀이 방수기저귀 500장을 수옥정물놀이장에 전달했다. 김전수 연풍면장은 “장마가 빨리 끝나고 이번 주말부터는 많은 이용객들이 수옥정물놀이장을 방문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윗하기 저작권자 © 괴산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