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타임즈=임성호 기자] 김전수 연풍면장은 지난 19일 연풍면 수해 피해가구(7가구, 9명)를 방문해 응급구호물품 9세트, 물(500ml) 700개, 기부식품 4박스, 컵라면(6EA) 28박스, 에어 써큘레이터 1개 등을 전달했다. 김전수 연풍면장은 “수해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며 위로를 전했다. 트윗하기 저작권자 © 괴산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