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타임즈 홍영아 기자〉=괴산소방서(서장 김상현)는 2023년 자체상황실 운영으로 동시 다발적 재난에 대비 한다고 밝혔다.
괴산소방서는 재난 현장을 지원하고 자체 소방력의 효율적인 현장 투입 등 재난 상황관리를 위한 2023년 자체상황실을 운영하여, 자체 소방력의 적절한 배분 및 현장활동 장비 지원, 유관기관 전파 등이다.
주요 내용은 ▲괴산119안전센터 자체상황실 운영 ▲관내 전체 소방력 효율적 운영 ▲긴급 재난 우선순위 자원 할당 ▲동시 다발적인 재난 대비 상황 관리 등이다.
김상현 서장은 “괴산군 관내 화재 및 동시 다발적인 재난을 대비해 자체 상황실을 운영해 효율적이고 관내 전체 소방력을 효과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대응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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