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치안과 생활법치를 확립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괴산경찰이 될 것을 당부
제30대 김정훈 충북지방경찰청장은,
2월 17일(수) 오후 괴산경찰서를 방문해 경찰협력단체 등 주민대표 10여명과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정훈 충북지방경찰청장은“기초치안 강화와 생활법치 실현을 내세우며, 신뢰받는 경찰이 될 것”이라고 당부하였다.
이어 현장경찰관 25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법치 확립을 내실 있게 추진해 도민들이 안심하며 생활 할 수 있도록 기초치안을 더욱 공고히 하고, 내부적으로는 경청과 배려를 통한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업무 전문성을 높여 현장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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