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타임즈=노원래 기자] 괴산새마을금고(이사장 안병옥)는 지난 18일 명덕초등학교와 1사 1교 금융교실 협약식을 맺고, 2기 금융교실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금융교실은 초등학교 5학년(현명한 돈쓰기와 돈모으기), 6학년(확실하게 신용관리하기)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통한 금융경제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금융교실은 지난 2019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안정적인 금융소비와 경제관 정립에 도움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안병옥 이사장은 "장학금 전달과 학생 스스로 합리적인 금융소비를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금융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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