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시인·수필가 김인식 목사 내일은 내 날이 아니요 잘 사는 오늘이 내날이라네 과거 문도 닫고 미래 문도 닫고 오늘 문을 연다 이것이 나의 행복이고 삶이라 오늘 기쁨 지금 누린다. 트윗하기 저작권자 © 괴산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괴산타임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