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나시현 지사와 의회 의장단이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행사장을 방문·관람했다.
야마나시현은 충북도와 지난 1992년 3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현재까지 다양한 분야에 결쳐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야마나시현 지사(나가사키 코타로)는 유기농엑스포 행사장을 관람하며 “야마나시현과 충북도의 농업분야가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2괴산유기농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오는 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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