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춘 달마품바 단장 연풍면 조령제에 마스크 1만장 기부 〈충북 괴산타임즈 홍영아 기자〉= 임호춘 달마품바 단장은 29일 연풍면 조령제 추진위원회에 마스크 1만장을 기부했다. 임호춘 단장은 그동안 산막이옛길 선착장에서 홍보 공연과 함께 엿을 팔아 산막이 마을 선착장에 마스크 5천장 기부를 했다. 한편 연풍 조령제는 10월 22~23일 연풍면에서 개최된다. 트윗하기 저작권자 © 괴산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