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초청 가수 공연 무대 선보여
[괴산타임즈=최정복 기자]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는 오는 19일 청주 소나무길에서 엑스포 성공 기원 ‘낭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낭만 콘서트’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사전 붐 조성과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명예홍보대사 이성기 대표의 진행으로 연다.
초청 가수는 최종원, 홍서현, 노민식, 박미애 등이며, 야외 버스킹 공연 무대는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엑스포 관계자는 “오는 9월 30일 여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 기원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면서 “공연 무대와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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