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타임즈=노원래 기자]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막을 100여일을 앞두고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동분서주하고 있다. 

유기농엑스포 반주현 사무총장은 6월 20일 강원도 최복수 행정부지사를 방문하여 엑스포 단체관람과 산업관 유치를 요청하고 친환경농업 업체와 충청향우회 등에 엑스포 참여와 단체관람을 요청했다. 

엑스포 조직위는 오는 30일까지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엑스포 조직위 반주현 사무총장은 “엑스포 개막까지 100여일을 앞둔 시점에서 전국에 엑스포를 공격적으로 홍보하여 엑스포 붐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