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타임즈=노원래 기자] 충북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종복) 회원들이 14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문화이벤트홀에서 열린 충북여성단체협의회 2월 월례회의에서 엑스포 홍보수건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열어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박종복 충북여성단체협의회장은 “유기농은 우리의 먹거리,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환경을 위한 중요 산업이자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방식으로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통해 많은 여성이 유기농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적극 참여를 약속했다.
한편,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을 주제로 괴산읍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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