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타임즈=최정복 기자] 괴산성모병원이 개원 13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3일 중원대 골프장에서 ‘재단 이사장배 골프친선대회’를 개최했다. 총 4팀(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날 최우수상은 내과 전경홍원장이 수상했다. 트윗하기 저작권자 © 괴산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복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