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지역에서 만나다” 비대면 행사
[괴산타임즈=홍영아 기자] 한국예총 충북지회에는 매년 청주시에서 진행하던 63회 충북예술제 행사를 금년에는 '회복 지역에서 만나다'라는 타이틀로 개막식은 청주시에서 거행하고 각 시·군별 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한 후 11개 시·군 행사를 취합하여 편집한 후 유튜브 방송으로 방영하기로 했다.
괴산예총(지회장 신우식)은 제63회 충북 예술제 '국악과 합창의 만남'공연을 주제로 2021년 10월1일 18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비대면으로 거행했으며, 청주시에서 거행한 개막식 행사를 영상으로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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