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타임즈=최정복 기자] 괴산군노인복지관 서명선 관장이 9일 화요일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괴산군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용기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서명선 괴산군노인복지관장은 지역 내 ‘명랑 쌀 핫도그’를 찾아 감사와 응원의 말을 전하며 ‘용기내 챌린지’에 동참했다.
또, “용기내 챌린지가 지역 소상공인분들에게 힘을, 지역 상권에 뜻깊은 소비 진작의 계기가 됨과 동시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경한호 회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서명선 관장은 다음 챌린지 대상자로 괴산군사회복지사협회 김홍순 회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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