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영 의원, “아픈 곳, 민원현장 소홀하지 않겠다”
김낙영 의원, “아픈 곳, 민원현장 소홀하지 않겠다”
  • 괴산타임즈
  • 승인 2020.08.2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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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괴산군의회 후반기 각오
김낙영 의원.
김낙영 의원.

후반기 괴산군 의회 현장의회 감동의회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열겠다. 전반기 부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아 군정 발전과 주민행복을 실현코자 건강한 견제를 하고 대안 중심의 정책발굴을 해가며 정신없이 지나간 2년 이었던 것 같다.

이제 4년 의정활동의 분기점에 세계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해 있으며, 우리정부도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세계는 분명히 다를 것임을 천명하고 있다.

위기에는 기회가 따르기 마련이다. 우리는 이를 잘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이는 바로 창의와 혁신이다. 꼼꼼한 섬김과 봉사이다.

지역의 청정자연. 유구한 역사. 문화 등을 활용한 로컬리즘이다. 우리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유구한 역사. 문화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시선으로 특화하고 발전 시켜야함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사명이기도 하다.

이에 본 의원은 차별화된 발전전략을 만들고 실현하도록 힘쓰겠으며, 지역의 아픈 곳. 지역 민원 현장을 지역주민과 함께 찾아 나서는데 소홀하지 않겠다.

오직 괴산의 발전과 주민만 바라보며 현장의회, 감동의회를 실현해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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