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 김홍도의 畵脈을 이은 潭園 김창배 展”개막식
“단원 김홍도의 畵脈을 이은 潭園 김창배 展”개막식
  • 홍영아 기자
  • 승인 2020.07.0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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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김홍도의 畵脈을 이은 潭園 김창배 展”개막식
“단원 김홍도의 畵脈을 이은 潭園 김창배 展”개막식

〈충북 괴산타임즈 홍영아 기자〉=괴산군 연풍면 한지 체험박물관에서 8일 오후 단원 김홍도 도화서 건립을 위한 담원 김창배 특별 초대전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장재영 괴산문화원장, 김현용 연풍면장, 신우식 괴산예총회장, 김근수 전 괴산향토사연구소장, 연풍면 기관단체장이 참석하여 담원 김창배 화가의 전시회를 축하했다.

​장재영괴산문화원장은 축사에서 단원 김홍도의 발자취가 남아있고 스토리가 남아있는 곳이라며 연풍면은 이제 우리가 그동안 잠자고 있는 김홍도를 잠에서 깨워야 한다며, 연풍현 부터 상암사지 까지 김홍도의 자취를 찾아내어 단원 김홍도의 연풍생활을 재조명해야 한다고 했다.

담원 김창배(한국전통화가. 문화예술학박사. 교수)화백은 연풍은 단원 김홍도가 현령으로 지내면서 상암사를 찾아 치성을 들여 아들을 낳아 아들이름을 연풍을 뜻하는 연자를 따 연록으로 이름을 지을 만큼 김홍도나 그 아들에게는 매우 뜻깊은 곳이라고 했다.

담원 김창배 화백은 지난 2014년 제5회 연풍 한지축제 특별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전시회는 단원 김홍도 도화서 건립을 위한 초대전으로 열린다고 전했다.

김 화백은 연풍현감을 지낸 단원 김홍도의 화맥을 이은 12번째 제자라며, 연풍면에 도화서 건립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은 한지체험박물관 앞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전시실에서 전시개관을 위한 식을 가졌다.

전시실에서 담원 화백의 작품을 보는 관람객들은 단원 김홍도의 그림을 보는 것 같은 감홍에 빠져든다며 작품 칭송이 끊이질 안았다.

​아울러 이번 전시는 청전 김학제의 백자다기세트와 백자 달 항아리에 그린 작품도 감상 할 수 있다.

안치용 한지체험박물관장은 대한민국 중원의 괴산군에 도화서를 유치해야겠다는 괴산한지체험박물관과 단원김홍도 연구소, 그리고 담원 김창배 박사의 의지가 모여 도화서 건립을 위한 특별 기획초대전이라며, 김창배 화백은 단원 김홍도 선생의 일가(一家)와 단원 화맥(畵脈)의 제자로 그간 준비된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회라고 했다.

담원 김창배 화백은 10회 한국미술상 수상, 군포시문화예술상 수상 미술부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 대한민국서예문화상 수상, 대한민국 100대화가 선정 등 많은 수상경력을 갖고 있는 작가다.

한편 “단원 김홍도의 畵脈을 이은 潭園 김창배 展”은 2020.7.1.~8.7까지 괴산 연풍 괴산한지체험박물관(관장 안치용)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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