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연풍면 분지리 마을 106년 만에 경사 났네!
괴산군 연풍면 분지리 마을 106년 만에 경사 났네!
  • 임성호 기자
  • 승인 2020.06.19 1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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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발전을 토의 할 수 있는 마을회관 준공
괴산군 연풍면 분지리 마을 106년 만에 경사 났네!
괴산군 연풍면 분지리 마을 106년 만에 경사 났네!

[괴산타임즈 임성호 기자]= 충북 괴산군 연풍면(면장 정영훈)은 19일 분지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이차영 군수, 신동운 군 의장, 군 의원, 윤남진 충북도의원, 경한호 괴산군 노인지회장, 연풍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이 참석한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종철 이장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셋집담, 도막, 안말을 병합하여 분지리로 불리어온 이후 106년 만에 마을 숙원사업인 마을회관(경로당)준공식을 갖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힘써주신 이차영 군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아울러 산 좋고, 물 맑고, 공기 좋은 백두대간 품속에 자리한 분지리 주민들은 더욱 화합하여 100여년 만에 얻은 마을 회관과 함께 주민모두가 누구나 살고 싶은 아름답고 행복한 마을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차영 군수는 마을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마을회관이 106년 만에 현대시설로 준공식을 갖게 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주민들 간의 소통은 물론 화합으로 마을 발전과 괴산군 발전을 위해 토론하는 장소가 되고 마을의 대소사를 논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신동운 군 의장은 오늘 준공된 마을 회관이 분지마을 주민들의 온정이 넘치는 사랑방으로 정담을 나누고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윤남진 도의원은 106년 동안 기다려온 마을회관을 갖게 된 분지리 마을은 축복받은 마을 이라면서, 아름다운 산수를 품고 있는 분지리 마을 주민 모두의 건강을 기원했다.

아울러 “추운겨울과 무더운 여름날에 마을주민이 모여서 마을의 대소사를 이야기 나누고 마을의 발전과 괴산군의 발전을 토의 할 수 있는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드린다. 고했다.

경한호 노인지회장은 노인회원도 적은 분지리마을 경로당이지만 노인회원들이 경로당을 잘 운영하여 꼭 필요한 경로당으로 자리 할 수 있도록 해 줄것을 당부했다. 

이날 준공식에 앞서 경한호 괴산군노인지회장은 김달식 분지리 경로당 회장에게 분지리마을 경로당 등록증을 전달했다.

또한 이종철 이장은 마을회관 신축을 위하여 헌신과 열정을 다한 것에 대하여 분지리 김달식 경로당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분지리 마을회관은 괴산군 연풍면 분지리에 대지403㎡, 건축면적 82㎡ 1동 단층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건축 되었다.

한편 연풍면 분지리는 김달식 노인 회장, 이종철 이장, 공민영 지도자(남), 이도영 부녀회장(여)가 마을 일을 돌보고 있으며, 24가구 42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 앞서 식전 행사에서 연풍 브러더스 팀이 아름다운 섹소폰 연주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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