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을 살리는것이 유기농의 시작이다
토양을 살리는 것이 유기농의 시작이라는 흙살림 (대표 이태근)과 2015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간의 협약식이 9일 엑스포 조직위에서 거행됐다.이태근 흙살림 대표는 이번 9월18일부터 개최되는 유기농엑스포에 가장 큰 힘이 되고 친환경과 유기농 에 많은 것을 이바지 하고있다.
또한 이태근 대표는 유기농엑스포 괴산 개최가 확정 되고나서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의 토론회부터 지금까지 여러차례 학술 발표회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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