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의원, 21대 총선 충북 동남4군 출마선언
박덕흠 의원, 21대 총선 충북 동남4군 출마선언
  • 임성호 기자
  • 승인 2020.03.24 14: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덕흠 “위기에 몰린 지역경제 살리기 위해 3선 도전 결심”
박덕흠 의원, 21대 총선 충북 동남4군 출마선언
박덕흠 의원, 21대 총선 충북 동남4군 출마선언

충혼탑 참배 후 4.15 총선 출마선언, 본격적인 총선 행보
25일(수) 지역 공통공약 발표를 시작으로 단계적 군별 공약 발표 예정

​〈충북 괴산타임즈 임성호 기자〉= 미래통합당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국토교통위/예결위)은 24일 제21대 총선 충북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덕흠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옥천군 마암리에 위치한 충혼탑에서 호국선열들께 참배하고, 오전 10시 보은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들어간 것이다.

박 의원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과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최전선에서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들께 미안하고 또 감사하다”고 위로의 말을 전한 뒤, “현 정부로 인해 난관에 봉착한 지역경제와 위기에 몰린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3선 도전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남4군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온 지난 8년 동안 제 의정활동의 원동력은 군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였다”며 “이번 4.15총선에서도 승리해, 동남4군의 지도를 바꾸고 중단없는 발전을 이루겠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박 의원은 내일(25일) 옥천사무소에서 ‘지역 공통공약’ 발표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26일 영동군 ▲30일 옥천군 ▲31일 괴산군 ▲4월 1일 보은군에서 각 군별 공약을 발표할 계획이다. 

박덕흠 국회의원 출마 선언문  〈전  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남4군 군민 여러분!!
보은대추, 옥천묘목, 영동와인, 괴산 절임배추의 고장 지역구인 기호 2번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박덕흠입니다.
저는 오늘 엄숙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출마 선언에 앞서 코로나19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고 계십니까?
오늘 아침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119명이 돌아가셨습니다.정부가 보호해주지 못한 억울한 죽음입니다. 참으로 비통합니다.
정부가“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라며 중국인에 대한 입국 제한 요청을 무시하고, "코로나19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고 언급한지(2월 13일) 정확히 54일 만에119명의 코로나 사망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값 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우리 국민의 생명이 위협을 받고 있으며,  급기야 마스크 5부제라는 전대미문의 정책으로 배급받듯 줄 서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 마스크 구입비는 ‘제2의 주민세’라는 얘기까지 나오는 실정입니다. 이 모든 고통은 오롯이 국민의 몫이 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께서는 월세와 공과금조차 낼 수 없는 극한 상황에까지 내몰리고 있다고 하소연하시고 계십니다.

정부에서는 50조의 비상금융조치와 2차 추경편성을 준비한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며칠 전 긴급하게,동남 4군 미래통합당 광역, 기초의원 12명이 참석한 ‘긴급재난지원금’ 마련 대책협의를 가졌습니다.
지금은 ‘재난긴급구호자금’이 필요한 때입니다!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합니다!
저 박덕흠은 고소득층을 제외하고, 다양한 범주, 계층별로 100만원 이상의 긴급생활비 지원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정부 지원과 중복되지 않는 선에서 코로나19로 생계에 곤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일용직 노동자, 소상공인(재래시장 상인포함), 운송업계(택시포함), 농어촌·농민, 청년구직자와 실업자,
경력단절여성,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에 지원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피해 국민 한분 한분이 실질적으로 지원받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한 재원은 ‘코로나 극복 채권’으로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와관련 오늘 오후 2시, 미래통합당 충북도당에서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기자회견도 열릴 계획입니다.
미래통합당은 코로나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최대 1,000만원 지원을 하고, 전기료, 건강보험료 산재보험료 등 부담을 경감하는 것은 물론,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부가가치세 등 최소 6개월간 유예를 추진하겠다고 합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 적극 찬성하는 바 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경제적 생존권을 보장하는 것은국가 최우선의 의무이자 책무입니다.
더 이상 무능한 정부에  국민의 건강과 안전, 생존권이 위협받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 물론 경제적 생존권을 지켜주지 못한 이 정부에 우리 국민들께서 화가 났셨다는 것을 이번 선거를 통해 보여주셔야 합니다.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오늘도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계시는 의료진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경제적 생존권을 위협받고 계시는 국민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치권은 이번 사태를 뼈아픈 교훈으로 삼고, 국민여러분과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슬기롭게 이번 사태를 잘 이겨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동남 4군의 발전과 군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힘차게 달려온 지난 8년은 저에게 정말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9대, 20대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오직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저 박덕흠을 선택해주시고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1대 국회의원에 도전하면서 다시 생각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어도 말할 곳이 없어서 속상했던 분들과 서민, 농민의 어려움을 같이 하면서 우리 군민께 비빌 언덕이 되어드리자는 초심이었습니다.
이제 동남4군을 더 크게 키우기 위해 8년전 초심을 가슴속 깊이 소중하게 담고 또 담으며, 우보천리의 마음으로 우리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더 힘차게 나아갈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이번 총선은 사회주의 독재로 치닫고 있는 정권의 폭정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도탄에 빠진 국민의 민생을 구해야 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우리 지역을 더 크게 발전시킬 힘있고 능력있는 국회의원, 일 잘하는 국회의원을 선출해야하는 선거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 19사태에 속수무책인 방역체계, 대통령만 좋다는 경제, 최악의 외교와 안보위기, 어려워져가고만 있는 민생 등 모든 분야에서 총체적 위기에 빠져있습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며, 임상시험 하듯 마구잡이 정책을 쏟아부었지만 국민들은 지금,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다며 아우성치고 있습니다.
이번 4.15 총선은 무너지는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이며, 마지막 기회입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약속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결과는 아무나 낼 수 없습니다. 무엇을 하겠다는 말은 쉽지만, 어떻게 하겠다는 말은 어려운 법입니다.
우리 지역에 대한 깊은 고민도 없이 선거 때만 찾아와 속삭이는 ‘1회성 말 잔치’로는  절대 우리 지역을 발전시킬 수 없습니다.
저 박덕흠은,‘성과를 만들어 낼 줄 아는 국회의원’, ‘검증된 국회의원’ ‘약속을 지키는 국회의원’ ‘실천하는 국회의원’ ‘일 잘하고 부지런한 국회의원’이 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그 밑바탕에는 동남 4군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여·야가 따로 없다는 신념으로 동남 4군 군수님, 도지사님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논의를 해왔습니다.

​동남 4군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거칠 것이 없었고 누구보다 더 열심히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 박덕흠은 농촌의 가난한 국밥집 막내아들로 태어나 농촌 생활을 경험해 봤고, 가난을 경험해봤기에, 농민, 서민과 소상공인 여러분의 어려운 삶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매년 발행되는 의정보고서를 보시고는 많은 주민들께서 “정말 고생 많았다”,  “이제 농촌에도 희망이 보인다” “국회의원 하나 잘 뽑았다”  “국비 확보하느라 애썼다”는  응원과 칭찬의 연락을 많이 해주십니다.
이제야 동남4군이 발전하는게 보인다고 말씀하십니다. 동남 4군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온 지난 8년이었습니다.

​특히 올해 동남 4군 관련 SOC등 대규모 국비 예산 5천 528억원을 확정해 사상 첫 5천억시대를 열었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는 제 의정활동의 원동력입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더 크게 칭찬받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큰 사람, 큰 인물은 군민여러분이 만드는 것입니다.
동남 4군의 더 큰 발전을 위해서 약속하면 반드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경험과 능력을 갖춘 추진력이 강한 힘있는 3선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동남 4군의 더 큰 발전을 위한, 저 박덕흠과 함께 해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3선 중진의원이 되면 당 대표나 원내대표에 도전해 국가와 중앙정치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국회에서는 상임위원장이나 예결특위 위원장도 맡을 수 있게 되어 지역발전과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확보를 더 원활히 할 수 있는 큰 힘을 갖게 됩니다.
집 곳간이 커지면 담을 수 있는 물건들도 많아지는 법입니다.
특유의 부지런함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3선 중진의원으로서의 힘으로만 할 수 있는 동남 4군 발전 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제가 함께 일궈온 우리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그동안 추진되어온 사업들을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중진의원, 3선의원으로서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겠습니다.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SOC사업의 추진과 군민 여러분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도심재생사업과 편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 발전의 먹거리를 위한 관광산업의 콘텐츠 개발과 지원을 중심으로 동남 4군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만들 수 있는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관련 사업도 진행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여러분께서 열심히 벌어 낸 세금으로 막무가내식 퍼주는 공약은 삼척동자도 할 수 있지만, 구체적 계획과 준비를 통해, 우리 동남4군에 꼭 필요한 맞춤형 공약은 아무나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중진의원만이 추진할 수 있는 동남 4군 발전 군민생활 밀착형 공약을 내일(25일)부터 발표할 예정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공약을 꼼꼼히 비교해 보시고 우리 지역발전에 누가 적임자인지,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누가 더 준비된 후보인지 냉철하게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박덕흠이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힘있는 3선 중진의원이 되어 동남4군의 지도를 바꾸겠습니다.동남 4군의 더 큰 발전의 역사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써나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성원에 보답하는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괴산군 관동로 193 괴산타임즈
  • 대표전화 : 043-834-7008 / 010-9559-6993
  • 팩스 : 043-834-7009
  • 기사제보/광고문의 : ssh6993@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원래
  • 법인명 : 괴산타임즈
  • 제호 : 괴산타임즈
  • 등록번호 : 충북 아 00148
  • 등록일 : 2014-12-29
  • 발행일 : 2014-12-29
  • 발행인 : 노원래
  • 편집인 : 노원래
  • 괴산타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괴산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sh699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