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오성중, 덴마크 다이비어룬 애프터스콜레
괴산오성중, 덴마크 다이비어룬 애프터스콜레
  • 홍영아 기자
  • 승인 2019.10.10 2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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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학생 국제교류 체결

[괴산타임즈=홍영아 기자] 괴산 오성중학교(교장 김용인)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함을 인식하고 지식 전달 위주의 획일적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며 학생 스스로 미래를 결정할 수 있도록 선진형 미래 대안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에 대한 노력을 기우리고 있다.

이에 대한 첫 번째 성과로 덴마크 다이비어룬 에프터스콜레 학교(Dejbjerglund Efterskole)와 2020년부터 학생 국제 교류를 시작한다.

덴마크와의 국제 교류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교육, 그룹별 맞춤형 체험 중심 교육, 성숙한 민주 시민 교육,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국제화 교육”등이 강화될 것이라고 괴산오성중학교는 예상하고 있다.

또, 교육활동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괴산오성중학교 교사들은 미래 선진형 대안교육을 주제의 강연을 듣거나 토론의 시간을 갖는 등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연구를 통해 기숙형 공립 중학교에 적합한 새로운 미래 선진형 대안교육 모델의 개발하여 현재 수요일과 목요일 8, 9교시에 학생들의 진로모색을 위한 11개 강좌를 개설하여 무학년제로 실천하고 있다.

진로모색을 위한 강좌(가칭 미래 선진형 대안교육)에서는 소그룹, 중그룹 형태의 다양한 주제별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자기성찰의 기회를 갖고 본인의 관심영역의 교육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동기부여를 강화하고 각각 개인의 진로를 모색할 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더 나아가 본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자유로운 생활을 존중하고 약속된 규정을 준수하며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을 다하는 성숙한 민주시민 의식이 고취될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이번 상호 국제 교류로 선진형 미래 대안교육을 더욱 발전시킬 촉진제가 될 것이며, 농촌인구 급감으로 인한 농촌지역의 위축된 교육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괴산오성중은 오는 2022년 개교 예정인 목도 생태 글로벌 전환학교(가칭)와 충청북도교육청 미래 대안교육 TF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선진형 미래 대안교육 모델을 구현하고 나아가 기숙형 공립중학교에도 적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점진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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