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농협, 농가주부모임 지역농가 일손돕기

2021-03-25     최정복 기자

[괴산타임즈=최정복 기자] 괴산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한옥자)은 지난 24~25일까지 15명의 사랑봉사단을 구성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괴산읍 신우철 농가)를 찾아 초당 옥수수 파종작업에 대한 일손돕기를 했다.

이날 초당옥수수 파종 작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의 인력수급 부족으로 3만9700㎡(1만2000평)에 재배할 초당옥수수 파종작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괴산농협 농가주부모임 사랑봉사단이 한걸음에 달려와 일을 말끔히 마무리 했다.

괴산농협 김응식 조합장은 “이날 작업장을 찾아 모두들 바쁜 영농철에 내 일 처럼 한걸음에 달려와준 사랑봉사 단원들에게 감사 한다”라며 “이렇게 우리 모두가 정성을 들인 작업이라 분명히 풍년농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