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사회악 근절에 적극 앞장서고 모범적인 학생 2명에게 장학금 전달
괴산경찰서(서장 임정주)에서는 26일 오전 9시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 근절에 기여한 유공으로 경찰 5명과 학생‧일반인 2명에게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하고, 학교폭력 근절 활동에 적극적이면서도 평소 성실하고 모범적인 학생 2명에게는 상장과 장학금 2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 날 포상을 받은 유공자는 총 9명으로, 손영철 경위, 최창회 경사, 차훈종 상경은 4대 사회악 근절 활동에 기여한 유공으로, 여성청소년계 순경 이경제, 아동안전지킴이 백운행(일반인), 증평공고 김종원(3년), 증평중 박민진(3년), 괴산북중 노지영(2년)은 학교폭력 근절 예방활동에 기여한 유공으로, 수사과 형사팀 임철원 경위는 가정폭력 근절 및 피해자 보호·지원 부문에 기여한 유공으로 경찰서장 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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