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타임즈=최정복 기자] 진성노인전문요양원 이재석 원장이(이사장) 지난달 30일 30 ‘15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8년간 장애인‧노인복지와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은 표창을 받게된 것이다.
한편, 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제정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격려하고자 매년 3월 30일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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