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타임즈 임성호 기자〉= 진달래 동산 현재 따스한 봄 햇살과 함께 장관
충북 괴산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산막이옛길이 요즘 아름다운 진달래 꽃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진달래 동산 전체가 핑크색 물감을 뿌려 놓은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어 산막이옛길을 찾은 관광객에게 새로운 활력과 기운을 주고 있다.
또한 수천㎡에 달하는 진달래 동산은 현재 따스한 봄 햇살과 함께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일부 관광객들은 진달래꽃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에 나서는 등 추억 만들기에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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