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타임즈=홍영아 기자]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이 18일 코로나19 극복과 빠른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페이스북을 통해 “유례없는 위기 상황 속에 밤낮으로 헌신하시는 보건의료 종사자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충북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힘든 시간 견디고 계신 도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12월 16일(수) 이혁규 청주교육대학교 총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것으로 김 교육감은 다음 주자로 박성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장, 김영미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환 충북자연과학교육원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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