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농업기술센터 제작, 목도사진관 사진 촬영
[괴산타임즈=홍영아 기자] 괴산에 사는 청년농부들의 행복한 농촌생활 이야기를 담은 사례집 '청년농부-괴산에 산다'가 출간됐다.
'청년농부-괴산에 산다'는 11명의 청년농부들이 괴산에 살면서 농사를 짖고, 동물을 키우며, 농업 관련 분야에 종사하면서 겪은 다양한 농촌삶을 담은 사례집이다.
이들은 4H라는 청년단체를 중심으로, 서로 도우며, 정보를 교류하는 등 활동하고 있다. 괴산에는 약 80여 명의 청년농부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다.
이 사례집은 청년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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