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살림 발효퇴비 균배양체 필리핀 7차 수출 바나나 재배에 자재로 활용
흙살림 발효퇴비 균배양체 필리핀 7차 수출 바나나 재배에 자재로 활용
  • 임성호 기자
  • 승인 2020.09.01 1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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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낙현 부군수 참석, 흙살림균배양체 수출 축하
흙살림 발효퇴비 균배양체 필리핀 7차 수출 바나나 재배에 자재로 활용
흙살림 발효퇴비 균배양체 필리핀 7차 수출 바나나 재배에 자재로 활용

〈충북 괴산타임즈 임성호 기자〉= “흙살림균배양체는 바나나 재배에 필수 자재로 사용합니다.”

흙살림의 종합토양관리제인 발효퇴비 균배양체가 필리핀 7차 수출길에 올랐다. 

이날 흙살림의 종합토양관리제인 발효퇴비 균배양체가 필리핀 7차 수출 컨테이너 작업에는 최낙현 괴산부군수, 이남주 불정 면장이 흙살림 발효퇴비 균배양체 수출 장도를 축하했다.

흙살림은 지난 2016년 3월16일 1차 24톤 수출을 시작으로 1일 흙살림균배양체 23톤을 필리핀 다바오로 컨테이너에 실어 출고하면서, 총 7차에 걸쳐 누적 150톤 가량을 필리핀에 수출하게 됐다. 

흙살림균배양체는 필리핀 현지에서 바나나 농장 토양 개량 및 파나마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수입체인 L사에서는 “400㏊에 달하는 바나나농장 재배프로그램에 균배양체를 고정적으로 사용한다”며 “바나나 기비 및 추비로 사용하는데 바나나의 뿌리량이 늘고 생육촉진도 남달라 병에 강하다”고 전했다.  

흙살림균배양체와 함께 고기능성 부숙 촉진 미생물제품인 흙살림골드도 1.2톤 수출됐다. 흙살림골드는 퇴비 발효 및 작물생육, 토양개량에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좋은 제품이다. L사는 흙살림이 컨설팅한대로 필리핀 현지의 코코피트 부산물과 계분 등을 흙살림골드와 함께 부숙해 퇴비를 만들어서 바나나농장에 사용하고 있다. 

이태근 흙살림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수출을 통해 병든 땅을 건강하게 만들 듯 우리 모두 힘을 내서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흙살림은 1991년부터 유기농업의 과학화라는 기치를 내걸고 유기농업에 필요한 생산자 교육, 컨설팅, 자재 개발 및 농산물 유통 등 친환경농업 토털 시스템을 갖춘 종합 기업이다. 2016년부터 국내 최초로 유기질 비료를 수출하는 쾌거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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