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평훈 부의원, “낮은 자세, 민의 대변 정책펼칠 것”
이평훈 부의원, “낮은 자세, 민의 대변 정책펼칠 것”
  • 괴산타임즈
  • 승인 2020.08.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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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괴산군의회 후반기 각오
이평훈 부의장
이평훈 부의장

가장 낮은 자세로 민의를 대변하고, 지역 발전과 군민 화합을 통해 군민들의 신뢰와 믿음 속에 성장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나가겠다.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반영시키는 열린 의회, 소통하는 의회, 정책을 선도하는 괴산군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주어진 임기 동안 변함없이 군민을 위한 열정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 괴산군의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요즘, 끝난 것으로 생각했던 문장대온천 개발이 다시 불거져 당혹스럽지만 환경청에 문제점을 적극 알려 사업추진을 막아야 한다.

그리고 괴산군은 2015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통해 유기농업 확산을 위한 초석을 다졌으며,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통해 유기농산업을 한층 발전시키고 지구환경보전,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구축, 인류의 헬스케어와 연계한 유기농업을 육성하는데 기틀이 될 것이다.

군민이 안전하고 군민이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는 희망 가득한 괴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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