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공무원 11명, 정든 공직생활 마감
괴산군 공무원 11명, 정든 공직생활 마감
  • 노원래 기자
  • 승인 2020.06.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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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희 괴산읍장, 전영희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퇴임
괴산군 공무원 11명, 정든 공직생활 마감 / 박웅희 괴산읍장 부부
괴산군 공무원 11명, 정든 공직생활 마감 / 박웅희 괴산읍장 부부
전영희 농업기술센터 소장 부부
전영희 농업기술센터 소장 부부

[괴산타임즈=노원래 기자] 괴산군은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번에 공직을 마감하는 11명을 위한 퇴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군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에게 특별승진 임용장 및 표창장을 수여하고, 배우자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해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는 후배 공무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든 공직생활을 떠나는 퇴임자들을 축하하며 깊은 석별의 정을 나눴다.

이번에 퇴임을 맞은 박웅희 괴산읍장은 지난 1979년 5월 공직에 입문했으며, 1999년 지방행정주사에 이어 2014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군 지역개발과장과 감물면장 등을 지냈다.

이어 지난해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괴산읍장을 역임했다.

박 읍장은 지역 숙원사업 해결, 주민 봉사와 복지 증진 등의 다양한 노력으로 행정안전부장관상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함께 퇴임한 전영희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1981년 11월 공직에 첫발을 내딛고, 2017년 기술담당관으로 승진했다.

지난해부터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지내온 전 소장은 그동안 창조와 도전 정신으로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왔으며, 그 공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등을 받았다. 

이들은 이날 “큰 문제없이 공직생활을 잘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늘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힘이 돼준 동료 공무원 덕분”이라며, “퇴임 후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차영 군수는 “업무의 중압감에서 벗어나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을 인생의 또 다른 출발점으로 삼고, 제2의 멋진 인생을 설계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그동안 ‘모두가 행복한 희망괴산’ 실현을 위해 애써주신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함께 군정발전에 힘써온 우상규 사리면 부면장, 안광락 불정면 부면장을 비롯해 이대열 괴산읍 주무관, 황병섭 장연면 주무관, 정연채 의회사무과 주무관, 임용수 재무과 주무관, 황순기·최면수·임영빈 청원경찰 등 9명도 후배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정든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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