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충청북도협의회 신임 회장에 임형택 부회장 취임
민족통일충청북도협의회 신임 회장에 임형택 부회장 취임
  • 최정복 기자
  • 승인 2020.05.2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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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택 신임회장.
임형택 신임회장.

[괴산타임즈=최정복 기자] 민족통일충북협의회(이하 충북협의회)가 충북협의회 운영위원회를 거쳐 지난달 23일 임형택 부회장을 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충북협의회에서는 이은석 제13대 회장의 이임식과 14대 임형택 회장의 취임식을, 코로나 정국을 감안하여 내외귀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엠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충북협의회 발전을 기대하는 곽현근 중앙협의회 의장의 격려사와 더불어, 김장회 행정부지사와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충북도민의 통일역량 배양과 임형택 회장의 뛰어난 리더십으로 민족통일 운동 확산에 헌신해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실현과 충청북도 의정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했으며 도정 발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임형택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충북협의회가 우수협의회로 자리 매김하는데 열정을 다한 이은석 전임회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한편, 임형택 신임회장은 앞으로 열과 성을 다하여 협의회에 관계 되는 모든 분들과 소통하고 겸손한 자세로, 통일관련 사업을 성실하게 수행할 것을 약속했으며, 언젠가는 이루어질 남북통일이 우리가 주도하고 평화적이며 민주적인 방식이 될 수 있도록 회원모두가 통일사업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줄 것을 부탁했다.

또, 충북협의회가 민족통일사업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현안에 적극 참여하고, 사회 각층과 뜻을 같이하는 등 서로 상부상조해 충북도정 목표인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조기 완성에 적극 협조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임형택 신임회장은 충남대학원 기계공학 박사로, 기능한국인 충청지회장, 충북이노비즈협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특장차 생산회사인 ㈜태강기업, 판금․제관가공 전문기업인 나이스레이저(주)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충북도에서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스타기업”에 선정되는 등 충북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제조업의 대표주자이다.

지난 11일에는 국정현안인 코로나 조기종식에 부응하여 충북협의회 명의로 1천만원 상당의 마스크·손세정제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후원했으며, ㈜태강기업·나이스레이저(주) 회사명의로 마스크, 손세정제, 화장지등 2천만원 상당의 방역물품 후원,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전회원, 전사원 서명운동 독려 등 도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참기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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