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詩] 이런 날
[한 편의 詩] 이런 날
  • 괴산타임즈
  • 승인 2020.05.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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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꿈을 주는 교회 목사·시인·수필가
김인식 목사<br>
김인식 목사

인생은 사랑하면서 느끼고 
아파하면서 깨달아간다네요
말없이 흘러 가는세월 잡을 수가 없어 
세월 따라 애쓴 발자국만 남긴 체 
힘든 가슴 달래가며 지금껏 살아왔지요

내 꿈은 어디에 숨겨져 있나요
언제쯤이면 알 수 있을까 
내 인생 시간표가 멈춰 버렸나요
세월아 세월아
지금 알려 줄 수 없니

인생이란 
꿈을 품고 가는 종합예술이라 
내 인생 아직도 연습생입니다

실낱같은 희망 살아 있어
인생살이 힘들다 머물지 않으니
허기진 세월도 지나 아픈 세월도 흘러
태양은 떠오르고 또 떠올라
내 꿈 소복이 쌓여 이런 날 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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