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 청안면서 4차원 경영나눔 실천
㈜네패스, 청안면서 4차원 경영나눔 실천
  • 임성호 기자
  • 승인 2020.05.20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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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일수록 더 함께 나눈다”...이병구 회장 경영철학 돋보여

[괴산타임즈=임성호 기자] 괴산군 청안면(면장 신상만)은 괴산첨단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체인 ㈜네패스(회장 이병구) 반도체사업부 황세영 팀장을 비롯한 직원 5명이 지난 19일 청안면사무소를 방문, 5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비시장 침체로 ㈜네패스도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힘든 상황일수록 더 함께 나눈다’는 4차원 경영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이병구 회장의 경영철학이 이번 선행에 반영됐다는 게 청안면의 설명이다.

황세영 팀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한 달간 정성껏 모금한 성금인 만큼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청안면과 소통하면서 4차원 경영나눔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만 청안면장은 “우량기업인 ㈜네패스가 괴산첨단산업단지에 입주를 추진하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서로 힘을 모아 지역과 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청안면은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을 관내 취약계층가구 아동 5명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네패스 직원과 가족 20여 명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안면 부추재배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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