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1명 발생… 신천지 신도 언론인 기자
충주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1명 발생… 신천지 신도 언론인 기자
  • 괴산타임즈
  • 승인 2020.03.18 1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검사중.
코로나19 검사중.

[괴산타임즈] 충북 충주시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확진자 1명이 지난 17일에 이어, 또 다시 발생해 총 33명으로 늘었다. 이 확진자는 신천지 신도인것으로 확인됐으며 특히, 인터넷 매체 신문사 기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충주시 금릉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지난달 16일 충주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는 지난 17일 자비로 건국대충주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를 받은 결과, 서울의과학연구소에서 오전 8시 20분 최종 양성으로 판명됐다.

확진자는 지난달 신천지 집회를 다녀온 후 지난 9일부터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어 12일 병원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이 확진자가 총선을 맞아 후보들 접촉과 브리핑 등 활발하게 활동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지역사회 충격을 주고 있다. 따라서 충주 사회에 주는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보건당국은 신천지 집회가 지난달 이후 더 있었는지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 또, 이 확진자가 언론인 직업 특성상 관공서 출입을 수시로 한 점을 감안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앞서, 지난 17일 충주시에서 충북 도내 26번째 확진자의 아들이 코로나19 검진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코로나19 확진자는 충주 6명, 충북은 33번째로 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괴산군 관동로 193 괴산타임즈
  • 대표전화 : 043-834-7008 / 010-9559-6993
  • 팩스 : 043-834-7009
  • 기사제보/광고문의 : ssh6993@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원래
  • 법인명 : 괴산타임즈
  • 제호 : 괴산타임즈
  • 등록번호 : 충북 아 00148
  • 등록일 : 2014-12-29
  • 발행일 : 2014-12-29
  • 발행인 : 노원래
  • 편집인 : 노원래
  • 괴산타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괴산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sh699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