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타임즈 대표 겸 한국공보뉴스 괴산취재보도국장 노원래 기자가 15일 한국공보뉴스로부터 보도상을 받았다.
노원래 대표는 괴산지역에서 활동하며, 지역 소식을 지역민들에게 누구보다 발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지역신문의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매달 2차례에 걸쳐 1만부를 발행하고 있다.
이번 보도상 선정 배경에는 평소 저널리스트의 투철한 소명 의식과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취재보도국장으로서 참여중심 국민언론을 지향하는 한국공보뉴스와 취재보도국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돼 이같이 선정된 것이다.
한편, 한국공보뉴스는 국내 228곳 시·군·구와 17곳 광역시·도 공보뉴스 17곳 광역시·도 영상단을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대 뉴스연합시스템을 갖춘 참여중심 뉴스통신사이다. 한국공보뉴스는 훈련을 전문적으로 받은 기자들 대신, 각자 자신의 활동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참여해서 만들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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