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안 공예가의 동판공예. 백영안 공예가의 동판공예. 참석 관계자들. 사진 왼쪽부터 백영안 공예가와 부인, 장재영 괴산문화원장. 참석 관계자들이 전시회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 백영안 공예가와 부인. 백영안 공예가의 동판공예. 여대연 괴산군 행정복지국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백영안 공예가의 동판공예. 장재영 괴산문화원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신우식 괴산예총 회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백영안 공예가가 장재영 문화원장에게 자신이 만든 동판공예를 설명하고 있다. 백영안 공예가가 장재영 문화원장에게 자신이 만든 동판공예를 설명하고 있다. 백영안 공예가가 자신이 만든 동판공예를 설명하고 있다. [괴산타임즈=노원래 기자] 백영안 시락공방 전시회가 1일 괴산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번 시락공방 전시는 오는 11일까지 계속된다. 트윗하기 저작권자 © 괴산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원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