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연풍면 실종자 산속에서 숨진 채 발견
괴산 연풍면 실종자 산속에서 숨진 채 발견
  • 임성호 기자
  • 승인 2019.07.08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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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연풍면 실종자 산속에서 숨진 채 발견
괴산 연풍면 실종자 산속에서 숨진 채 발견

[괴산타임즈 임성호 기자]= 지난 2일 집을 나가 실종자로 신고된 안 o o(연풍면71세 남) 씨가 8일 오전 인근 야산에서 끝내 숨진 채 발견 됐다.

경찰에 의하면 안 씨 가족은 하루가 지나도록 귀가를 하지 않자 안 씨의 동생이 연풍파출소에 5일 오전 실종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안씨 동생 안 모씨는 평소에도 집을 나가 몇일씩 오지않은 적이있어 그동안 기다리고 있다 실종신고를 하게되었다고 했다.

합동수색대는 8일 오전10시 인근야산에서 숨진 안 씨를 발견했다면서 안 씨를 최초 발견한 민근홍(소방위/괴산소방서 태성산악전문의용소방대 팀장), 안광영(괴산군자율방재단 부단장)은 인근 야산을 수색 중에 발견 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안 씨 실종 신고 후 지난 5일부터 괴산군 공무원, 소방서, 의용소방대. 경찰, 군, 마을 주민 등이 수색조를 편성하여 수색을 펼쳐 실종 6일 만에 숨진 안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유식 괴산경찰서장은 방범cc 카메라에 안 씨가 마을 밖으로 나가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인근 야산에 수색을 집중하게 했다면서 오늘이라도 발견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했다.

장창훈 괴산소방서장은 4일차 수색을 해 오고 있다면서, 소방서 대원들과 의용소방대, 여성 소방대의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

송정호 연풍면장은 실종자를 찾기 위하여 연풍면 리우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적십자회 등 많은 분들이 음식을 준비하여 수색대에게 제공 했다면서 수고해준 기관단체 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현장에 도착한 경찰과 소방서는 안 씨 실종사건의 정확한 사건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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