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괴산타임즈】홍영아 기자 = 사리면(면장 우익원)은 10일 사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사리면 기관단체 협의회 6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우익원 면장은 사리면을 위해 열정을 갖고 면정과 더 나아가 군정에 적극 협조 하여 주고 있는 각 기관단체장들의 협조에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3일후로 다가온 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기관단체협의회를 갖게 되었다며, 12일 오후에 사리면 성화 봉송에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관단체협의회 회의는 군정 설명과 함께 58회 충북도민체전 기간 동안 사리면에서 열리는 택견 경기와 괴산군의 날 행사에 적극 협조 할 것을 다짐 했으며, 한국교통대학교 명예교수 문미숙 강사로부터 치매 인식개선 교육,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활동 이해,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등 치매에 관련하여 특강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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