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타임즈=홍영아 기자] 충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장준식)은 오는 6월6일 아빠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문화유산교육인 ‘무사 신봉의 이야기’ 프로그램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문화유산교육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문화유산을 체험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추진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시간 과정으로, 충북지역 역사와 고고학 발굴 이야기, 종이 갑옷 만들기, 모의 발굴 체험 등으로 꾸며진다.
신청방법은 충북도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chungbuk.re.kr)에서 참고 또는 전화(043-279-5463~4)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괴산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