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나눔봉사 실천, ‘나’가 아닌 ‘우리’
따뜻한 나눔봉사 실천, ‘나’가 아닌 ‘우리’
  • 노원래 기자
  • 승인 2019.05.18 2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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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새마을부녀회가 주목받는 이유

[괴산타임즈=노원래 기자] 지역 사회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따뜻한 참봉사를 실천하는 괴산군새마을부녀회(회장 곽명순)는 괴산사랑운동 실천의 하나로 다양한 활동을 병행한다.

새마을부녀회는 최근까지 사랑의 바자회 평화나눔운동서부터 사랑의 효 편지쓰기, 김장나누기 봉사, 장학금 기탁, 행복한 가족 교육실천과 더불어 자원봉사 활동 등 괴산지역을 위해 사랑의 순회를 이어갔다.

사실, 봉사를 행하는 이는 누구나 가능하다. 하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란 어렵고, 힘들다. 그러나 새마을부녀회는 오랜기간 계속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봉사를 실천하며, ‘내것’이 아닌 ‘모두’, ‘나’가 아닌 ‘우리’라는 인식을 괴산지역에 뿌리내리게 하려한다.

비교적 짧은 기간에 많은 봉사를 실천한 새마을부녀회는 최근들어 많은 단체들 중 유독 돋보이고 있다. 이토록 돋보이는 이유는 30여년간 부녀회에 몸담으면서 봉사정신을 고스란히 내재시킨 곽명순 회장이 부녀회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곽 회장의 이력을 잠시 살펴보면 ▲11개 읍·면 새마을부녀회 조직 활성화 위해 연간 300만원 출연금 납부 ▲새마을부녀회 정기총회 등 순회간담회 통한 조직 활성화 ▲여성회관 사랑의 밑반찬 봉사 연 1회 350가구 5년간 총괄 ▲한강수계 수질 보전 사업 2년 2000여만원 확보 ▲도랑살리기 사업 년간 2300만원 2년 지속적 확보 ▲구호물품 새마을조직 통해 500여만원 상당 지원 ▲구호물품 배부를 위한 차량 13대 지원 등 수 많은 활동을 해왔다.

역대 새마을부녀회장의 업적이 대단했듯 곽명순 회장의 업적도 주목받기에 충분하다는 것. 때문에 많은 봉사단체 중 유독 곽명순 회장이 이끄는 괴산군새마을부녀회가 눈에 들어오는 이유다.

특히, 곽명순 회장은 2010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과 2014년 새마을포장, 2018년 대통령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 수상들이 의미하는 바는 더욱 곽 회장이 걸어온 그간의 행보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답례다.

일각에서는 곽 회장을 두고, 괴산군 최대행사인 괴산청결고추 축제의 전국 우수 축제 지정을 위해 4년간 지속적으로 맛있고, 저렴한 보리밥과 열무김치, 괴산의 상징 고추장과 된장을 이용한 ‘고추새참’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년간 800여명에 달하는 내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게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 매년 17명의 새마을장학생을 선정하는 등 우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6명의 새마을효도장학생에게 18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11개 읍·면 경로잔치 활성화를 위해 읍·면 새마을부녀회를 독려해 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선도 하고 있다고도 평가하고 있다.

곽명순 괴산군새마을부녀회장.
곽명순 괴산군새마을부녀회장.
지난 13일 괴산군새마을부녀회가 청안초에서 손 편지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효 편지쓰기’봉사를 실천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3일 괴산군새마을부녀회가 청안초에서 손 편지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효 편지쓰기’봉사를 실천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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