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괴산타임즈】임성호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의장 신동운)는 6일 2층 소회의실에서 집행부와 함께 3월 의원 정례 간담회를 갖고 괴산군의 현안 문제를 논의 했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민혜정 문화체육관광과장으로부터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탈락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집행기관과의 간담회는 총 5건의 안건을 논의 했으며, 신동운 의장은 군 의회와 괴산군 집행부간 이날 안건에 대하여 충분한 논의 및 협의를 통해 괴산군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체육관광과 [임꺽정 소재 뮤지컬 제작 지원 계획(안)]
▲ 농업정책과 [일반농산어촌개발 시설보완사업 예산확보 계획 (안)]
▲ 행정과 [제36회 충청북도 적십자 봉사원 2019 한마음대회 지원계획 (안)]
▲ 환경위생과 [괴산읍 시가지 쓰레기통 설치 계획 (안)]
▲ 균형개발과 [괴산군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안)] 등을 논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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