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타임즈 최정복 기자]= 사리면 바르게살기산악회(회장 류맹열)는 9일 성불산에서 41명의 회원들과 함께 2019년 시산제를 갖고, 사리면 바르게살기 회원들의 건강과 아울러 화합과 단합의 산행을 했다

괴산군 사리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우종무)는 괴산군에서 회원수가 가장 많은 7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괴산군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상수 회장은 괴산군에서 사리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활발한 활동은 물론 회원들의 건강을 위해 산악회 운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은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나가는 새 정신 국민운동 바르게살기는 바르게살기 3대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의 이념 실천을 목표로 활동 하고 있다.